종친회라면서 전화가 온다면? (이것도 보이스 피싱(?))
동네뉴우스/정보(情報) 2010/10/31 23:25
"종친회인데 주소를 확인차 전화했다..부산시 동구 ~~ "울 엄니집 주소를 부르던데..번지가 예전 번지..전 아주 예의 바르게 바뀐 번지를 불러드렸죠..
그러고 하시는 말씀이 "그동안 족보가 어려운 한자라서 젊은 사람들이 보기 힘들었다..그래 몇년에 걸쳐 어른들이 쉬운 한글로 바꿨다..
그냥 주기는 좀 그렇고 가격이 16만원이다.." 가격에 순간 좀 그렇더군요..그래 제가 답하기를 "제가 결정하기는 힘들겠습니다" 그러자 "안내장만 보내겠다" 그래서 그렇게 하세요..했죠~~~~~~~~~~~~~~며칠후~ 분명 안내장을 보낸다는 분들이 책을 보냈더군요...헉~~
두권 16만원입니다...이런 내용으로 한권당 8만원!!!!! → 그 다음날 삼촌은 당장 반품하라고~~삼촌도 그런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나중에 알았지만 집에 전화가 왔는데 울엄니가 제 폰번을 가르쳐줬다고..종친회라는 말한마디에..인터넷 검색을 한번 해보십시오 이런일로 문제가 되는게 아주 많더군요..밀양 박씨 규정공파 개인 홈페이지를 보니 이런일로 책을 받았다면 바로 반품하라고...시일이 지나면 결제 독촉 전화를 받는다고 합니다..그때부터 안면몰수 욕설과 협박을 한다고 하더군요..저도 바로 반품했습니다.반품하고 전화를 했죠..반품했다고..뭐~길게 얘기할것 없이 그 말만 하고 끊었죠...!!!
종친회라면서 전화가 온다면!!!!
1. 그들이 진짜 종친회 사람일 확률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문제는 진짜 종친회 묵인하에 이들이 책장사를 한다는 겁니다.
2. 그 사람들이 우리집 전화는 어떻게 알았을까? 뭐,,전화부 책 보면 다 나오죠..예전 주소를 부르는거 보니 과거 전화부책이라는거...예전에는 다 나왔자나요..개인 전화번호도..지금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서 올리니 없는 사람 태반..
3.혹 가족중에 이런 것도 모르고 책이 왔다면.......바로 반품하세요!!!!!! 그리고 전화한통!!! 전화 없이 그냥 보내버리면 받는쪽에서 수취거부로 다시 돌아옵니다..그러니 전화는 하셔야 합니다..!!!
4.만약 반품을 안하고 그대로 두면 실컷 욕을 먹을테니..꼭 반품하세요...
5.그래도 이런책 하나 있어면 어떠냐?? 솔직한 표현으로 '개뿔' 이거...권당 5,000원이면 사줄게요...정말 가치없는 책입니다...소장가치 0% !!!!!
6.소위 종친회라는 약점을 이용해 책팔아 먹는 장사꾼들!!! 이런일을 보고도 입닫고 있는 종친회들!!!! 박씨가 전국적으로 303만명이 넘어요...죽을때까지 한번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7.그들은 종친회 사람들이 아닙니다.그냥 책장사꾼들입니다...
8.참 가지가지한다..싶기도 하고 트위터에서 어떤 분은 방문 판매로 18만원...아무것도 모르고 샀다가 엄청 후회했다고 합니다..
9.이번일로 알아보니 족보를 만들어준다고 하면서 사기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것도 보이스 피싱!!! 아~~좀 바르게 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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