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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를 꿈꾸며~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내안의 세상 꾸봉스■ d토끼삼촌b

비에 홀딱 젖은 강아지 4마리

동물천국/강아지 2009/04/28 14:40
일시 : 2007년 7월 10일 화요일
장소 : 부산시 송정해수욕장 근처 동네

주) 웹사이트와 다음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이적관계로 예전 내용임.
↑↑ 이 때가 2007년 여름이 시작되는 7월..전날밤 장마로 강아지 4마리가 홀딱 젖었더군요..처음에 2마리 2마리 따로 따로 오던데..마침 차에 빵하나가 있길래..조금 떼다가 걸어가는 2마리에게 던져주니 받아 먹더군요..나머지 2마리도 가던길 돌아서 왔고요..

↑↑처음엔 경계하다가 조금씩 빵을 던져주니 어느듯 저한테 오더군요.

↑↑자세히 보시면 4마리 무쟈게 닮았죠..분명 형제일듯..

↑↑오른쪽 검은 강아지는 입에다가 빵을 줘도 저를 경계하는지 안먹더군요..좀 까칠.~ㅋ

↑↑흰털 이녀석이랑 누런색 강아지는 처음 보자마자 잘 따르던데..
↑↑빵을 먹어면서도 서로 싸우지도 않고 정말 착하더군요..맘 같아서는 데려다 키우고 싶던데..여건상~(변명일뿐--;) 잡종이긴해도 무지 잘생겼죠.근처에 슈퍼라도 있었어면 우유이랑 빵을 더 먹일텐데..저 동네가 송정해수욕장에서 조금 떨어진 가내 수공업 지역이라 아쉽게도 슈퍼가 없더군요.순하고 이쁘고 착하고..지금도 눈에 선합니다..오는 길에 빽미러로 보니 자리를 뜨지도 않고 제 차를 보던데...그새 정이 들었는지..다음날 혹시나 해서 저 동네 몇바퀴 돌았는데 없더군요..살아있다면 지금쯤 많이 컸겠죠..보고 싶다..깡아지들아!!


서비스로 강아지 2마리 더~
↑↑여기는 김해..동김해 타기전 주유하는 동안 몸도 풀겸 스트레칭 하다가 평상에 앉았는데

↑↑밑에서 갑자기 '으르렁'거리면서 개 한마리가 제 다리를 물려고 하더군요....이 때도 정말 심장 꼬메질뻔~

↑↑ 일케 보면 무쟈게 착하게 보이는데 성격은 얼마나 까칠하고 거칠던지..
↑↑주유소 알바 아저씨 말로는 새끼땜에 그렇다고 하던데..어느게 새끼고 어느게 어미인지..둘다 늙었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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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4 18:56 Modify/Delete Reply

    아가들이 불쌍하네요..
    창원쪽에 계시나요? 제 블로그 이웃님중에도 핑크윙크님이라고 창원분이 계시던데..
    암튼 티스토리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꾸욱 눌러사시길..^^

    • Favicon of http://9bong.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09/07/24 22:58 Modify/Delete

      감사합니다.꾸욱 눌러 살겁니다^^ㅋ

      창원이 아니고 부산 사람입니다. 좋은 이웃이 되었어면 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basher.co.kr BlogIcon 자양동강아지새퀴 2009/08/28 14:57 Modify/Delete Reply

    녀석들 귀엽네요 그나저나 주인이나 있는 건지 좀 걱정스럽군요

    • Favicon of http://9bong.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09/08/28 18:54 Modify/Delete

      2007년도이니~~~ 지금쯤 어케 됐을런지..저도 궁금합니다...개나 사람이나 착하면 무조건 좋더군요..

      넘~넘 귀여웠어요..바로 그 담날 같은 장소를 몇바퀴 돌았는데 없더군요...

      빵을 줄때 제 손을 안물려고 아주 부드럽게 빵을 먹던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넘 착하고 이쁜 녀석들입니다..d토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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